
▲ 1950. 8. 왜관 낙동강 철교.
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
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.
유명한 다부동 격적지는 여기서 그리 멀지 않다.
ⓒ2004 NARA
출처 : 건강으로 전도 접촉점을 만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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