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아이들
내아이들
Andorra
2006. 11. 27. 15:23
밭침이 틀린 한글로
엄마생일 축하한다고....
그래 나의 아들아!
서울생활도 잘 적응하고 잇다고
카피 오육천원
김밥 천원정도
이해가 안간단다
이세상에서 하나뿐인 우리의딸
엄마! 생일 축하해
그래 너를 도저히 용서 할수 없엇는데....
엄마라는 이름이
이렇게 위대하고 큰 힘이엿는줄
엣날에 나는 몰랏지
속상할땐
꼭 이담엔 너닮은 딸낳으라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