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 저기 둘러보고 프로필을 정리햇다
좀 머쓱하다.블로그탄생 동지 모모 아니 여화님 한글도 힘든데 한문이라~
블로그 방문자중 한국주소 남기신 분이 없어서 임의대로 선정해서 교회 다녀온후
포장을 끝냄.
약정 금액이 넉넉치 않아서
빌케이츠 같이 햇더니
애들이 소리없이 웃네요
비웃는 것인지?
엄마가 하니?
주관은 하나님이 하시지
야~아야 (독일식)=우리나라말로는 예
한번 야 는 괞잖은데 두번 야아야는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지 않죠
좋은 주일날 이엿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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