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에서 사는삶

오늘은

Andorra 2006. 11. 20. 05:28

여기 저기 둘러보고 프로필을 정리햇다

좀 머쓱하다.블로그탄생 동지 모모 아니 여화님  한글도 힘든데 한문이라~

블로그 방문자중 한국주소 남기신 분이 없어서 임의대로 선정해서 교회 다녀온후

포장을 끝냄.

약정 금액이 넉넉치 않아서 

빌케이츠 같이 햇더니

애들이 소리없이 웃네요

비웃는 것인지?

엄마가 하니?

주관은 하나님이 하시지

야~아야 (독일식)=우리나라말로는 예

한번 야 는 괞잖은데  두번 야아야는 긍정적으로 받아드리지 않죠

좋은 주일날 이엿는지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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